안녕하세요! 여행과 맛집을 사랑하는 탐방러 ‘Somewhere Notes’입니다.
오늘은 울산 삼산동의 터줏대감이자, 울산 현지인들이 “삼계탕은 무조건 여기지”라고 입을 모아 추천하는 곳!
바로 「금강산 삼계탕」 다녀온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이미 단골인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정작 중요한 ‘이 사실’은 모르고 가시는 분들이 꽤 있더라고요.
제가 지난 말복에 직접 방문했다가 알게 된 ‘복날 방문 시 주의점(꿀팁)’과 함께, 이곳이 왜 울산에서 인기있는지 솔직하게 풀어보겠습니다.
울산 삼계탕? 고민 말고 여기로 종결!
위치는 삼산동 번화가 한가운데 있습니다. 노란색 간판에서부터 벌써 ‘찐맛집’의 포스가 느껴지죠?
울산에 수많은 삼계탕집이 있지만, 지인들에게 물어보면 다들 여기 국물이 제일 진국이라고 하더라고요.

메뉴는 아주 심플합니다.
- 삼계탕 : 16,000원
- 전복죽 : 16,000원
- 닭불고기 : 16,000원

군더더기 없는 단일 메뉴 구성! 그만큼 맛에 자신 있다는 뜻이겠죠?
잠깐! 복날에 가신다면 ‘이것’ 포기하셔야 해요
오늘 포스팅의 핵심은 바로 이겁니다.
혹시 “복날이니까 몸보신하러 금강산 가야지~” 하고 계획 중인 분들 계신가요?
그렇다면 잠깐 스톱! ✋
이 집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 중 하나가 바로 삼계탕을 시키면 맛보기용 ‘닭불고기’가 서비스로 나온다는 점인데요.
매콤달콤한 양념이 쏙 배어있는 이 닭불고기가 입맛 돋우는 데 최고거든요. (따로 시키면 16,000원짜리!)


하.지.만…
제가 지난 말복에 방문했더니, 복날 당일에는 이 서비스 닭불고기가 제공되지 않더라고요. 😭
워낙 손님이 몰리는 날이라 메뉴를 축소해서 운영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 [참고] 내년(2026년) 복날은 언제?
혹시나 해서 미리 찾아봤는데, 내년 복날은 아래 날짜라고 하네요.
서비스 닭불고기를 노리시는 분들은 이 날짜만큼은 꼭! 피해서 가세요. (메모 필수📝)
- 초복: 2026년 7월 15일 (수)
- 중복: 2026년 7월 25일 (토)
- 말복: 2026년 8월 14일 (금)
물론 삼계탕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하지만, 같은 가격 내고 서비스 메뉴를 못 먹으니 뭔가 손해 보는 기분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그러니 여러분,
“나는 서비스 닭불고기까지 야무지게 챙겨 먹어야겠다!” 하시는 분들은 복날 당일은 피해서 방문하시는 걸 강력 추천드립니다.
소금 간이 필요 없는 ‘완성형’ 국물
아쉬움을 뒤로하고 삼계탕 맛을 봤는데요. 역시 명불허전입니다.
뽀얀 국물이 뚝배기에 펄펄 끓여져 나오는데, 숟가락 넣기 전부터 구수한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보통 삼계탕 먹을 때 소금부터 넣으시는 분들 많으시죠?
여기는 기본적으로 육수에 간이 짭조름하고 깊게 배어있어서 소금을 따로 넣을 필요가 전혀 없어요.
그냥 먹어도 감칠맛이 폭발합니다.

닭고기도 푹 삶아져서 뼈가 쏙쏙 발라지고, 안에 찹쌀이랑 인삼, 대추도 넉넉하게 들어있어서 한 그릇 비우면 “아, 잘 먹었다”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오늘의 Note
울산에서 제대로 된 삼계탕 한 그릇 하고 싶다면, 실패 없는 선택지는 역시 금강산 삼계탕인 것 같습니다.
아직 안 가보신 분들은 꼭 한번 들러보세요.
[요약]
- 국물이 진짜 진국임 (소금 필요 X)
- 평소엔 ‘닭불고기’가 서비스로 나옴 (이게 별미!)
- 단, 복날(초/중/말복)엔 서비스 닭불고기 안 나옴
이 점 참고하셔서 맛있는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가게 정보]
금강산삼계탕
울산 남구 돋질로306번길 25 (삼산동)
[지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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